지역 행동/기자회견문, 보도자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동 기자회견문] 시너스텍 괴롭힘, 성희롱 산재인정 촉구(2023.1.17.) [기자회견문]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사건으로 고통 받는 피해 노동자 산업재해 즉각 인정하라! 피해 노동자는 2022년 1월 시너스텍에 입사했다. 입사와 동시에 고용불안에 시달렸다고 하니 계약직 노동자로써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업무와 상관없는 사무집기 청소, 개인 심부름까지 닥치는 대로 부리고 제대로 성에 차지 않을 땐 인신공격성 발언을 쏟아냈다. 사수였던 관리자는 마치 개인 비서처럼 부렸다. 만약 본인이 원하는 대로 수행하지 않으면“내말이 말 같지 않냐”며 강압적인 태도로 괴롭힘을 일삼았고 남성관리자들은 여성노동자들의 사진을 보며, 얼굴, 옷차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짧거나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고 지나가면 노골적으로 휘파람을 불기도 했다. 1박2일 온천 일정이 포함되어 있는 부서 내 워크숍은 온천여행.. 더보기 [기자회견 발언]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규탄! 중대재해기업,최고책임자 엄중처벌 촉구 충청권 공동 기자회견(2023.1.27.)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주년 중대재해처벌법 무력화 규탄! 중대재해 기업 . 최고책임자 엄중처벌 촉구 충청권 공동 기자회견 및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면담 ■ 일시 : 2023년 1월 27일(금) 오전 10:30 ■ 장소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 참가 : 민주노총 대전 . 충북 . 세종충남 지역본부 .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운동본부 ■ 내용 :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이 되었지만 단 1건의 구속 수사, 처벌도 없는 상황. 윤석열 정부는 중대해재처벌법 개악과 무력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벌 자본, 기업 역시 현장 개선 없이 중대재해처벌 무력화에 골몰하고 있음. - 노동부는 기업처벌 완화하고 노동자 처벌 확대하는 가짜 자율안전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함. - 민주노총은 정부와 고용노동부의 행태를 .. 더보기 [공동 성명] 수탁법인 뒤 봐주기 이제 그만! 음성군은 외국인지원센터 자부담금 불이행 의혹 진상규명하라 더보기 [논평]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사업주의 안전배려 의무를 재확인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사업주의 안전배려 의무를 재확인한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음성현대소망병원 구내식당 내 괴롭힘 신고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위탁업체 사업주에게 처음으로 징역형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에 부쳐 지난 2019년 9월 지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음성현대소망병원 구내식당 직장 내 괴롭힘 및 신고자 불이익 처우 사건 형사 재판이 2022년 7월 12일 대법원 판결로 일단락되었다. 대법원은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한 피해노동자에게 부당전보 등의 불리한 처우를 한 구내식당 위탁업체 사업주 A에게 국내 처음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던 원심 판결을 확정하였다(대법원 2022. 7. 12.선고 2022도4925판결).최초 직장 내 괴롭힘 발생시 피해노동자는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서를 사업.. 더보기 [민변 여성위-공익인권변론센터 공동 논평]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에 대한 징역형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에 부쳐 생극면 소재한 현대소망병원 구내식당에서 있었던 직장 내 괴롭힘을 피해자가 회사에 신고하자 오히려 부당전보를 보냈던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형을 처음으로 확정하였습니다. 현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도와주고 있는 민변 여성위원회에서 형사재판도 모니터링하고 논평을 냈습니다. 좋은 선례로 남길 바랍니다.http://minbyun.or.kr/?p=52568 [여성위][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논평]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에 대한[공동논평]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불리한 처우를 한 사업주에 대한 징역형을 확정한 대법원 … 더보기minbyun.or.kr 더보기 [비영리협의회 기자회견문] 음성군수, 군의원 후보 정책 답변에 대한 입장 발표 청소년/장애인/이주민/노동자 모두가 행복한 음성을 바란다!음성군수, 군의원 후보 정책 답변에 대한 입장 발표 음성군 비영리단체협의회는 오는 6.1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음성군민들이 모두 행복해지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제안서는 5월 13일 두 군수 후보를 대면하여 전달하고 지방선거 군의원 후보자들에게도 메일을 통해 정책을 제안했다. 음성군의 비영리공익활동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음성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안했다. [시민공익활동 부문]△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 △음성군 시민공익거점센터 설립 [장애인 부문]△ 이동권 보장 △장애인 활동보조 지원체계 구축 △발달장애인 돌봄 체계 마련 및 권리보장을 위한.. 더보기 <논평> 노동자와 노동의 문제 책임지는 음성군을 기대한다! 논평>노동자와 노동의 문제 책임지는 음성군을 기대한다!-「음성군 노동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통과를 환영하며- 오늘 제344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음성군 노동자 권리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하 ‘음성군 노동조례’)이 통과되었다. 지난해 10월 음성노동인권센터는 “일하기 좋은 동네 음성군 만들기 토론회”를 열고 노동조례와 노동전담부서, 노동실태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당시 토론자로 참여했던 서효석 의원이 군의회 5분 발언을 통해 ‘기업지원을 전담하는 부서는 설치되어 있는 반면 노동행정을 전담하는 부서는 없다’며 노동조례 제정과 노동전담부서 설치를 촉구하였고, 올해 음성군 노동조례안을 발의하기에 이르렀다. 음성군 노동조례는 상위법으로부터 위임받아 수동적으로 만들어진 조.. 더보기 [꿈틀 보도자료] 2022년 음성지역 노동실태조사 시행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